
일본을 주무대로 뛰고 있는 신지애(37·사진)가 3일부터 나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에 도전한다. KLPGA투어 데뷔 후 60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이다. 2005년 11월 KLPGA투어에 입회한 신지애는 지난해까지 출전한 59개의 KLGPA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예외 없이 컷을 통과했다. 현재 KLPGA투어 최다 연속 예선 통과 기록은 서희경(39·은퇴)이 갖고 있다. 서희경은 2006년 11월 16일부터 2009년 12월 19일까지 65회 연속 컷 오프를 당하지 않았다.일찌감치 국내 무대를 평정한 후 미국과 일본 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신지애는 2009년부터는 1년에 한두 차례만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 번의 예외 없이 컷을 통과해 왔다. 지난해 유일하게 출전한 국내 대회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1위를 했다. 신지애는 올해부터 두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