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 4일 프로야구 잠실 KIA-LG 시구

배우 공명이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공명은 영화 ‘시민덕희’,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는 저승사자로 돌아온 첫사랑, 김람우 역을 맡았다.시구를 맡은 공명은 “작년에 이어… 더보기

또 시작된 무리뉴의 기행…이번엔 상대 팀 감독 코 꼬집어

조제 무리뉴 감독이 상대 팀 감독의 코를 꼬집는 기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다.페네르바체(튀르키예) 사령탑인 모리뉴 감독은 3일 갈라타사라이와의 튀르키예컵 8강전이 끝난 후 상대 팀 수장인 오칸 부룩 감독의 코를 꼬집었다. 부룩 감독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경기장에 쓰러지면서 고통스러워했다. 경기 종료 후 센터서클에서 감독과 경기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던 도중… 더보기

은퇴 앞둔 김연경의 ‘22득점’ 짜릿한 역전승…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있어 이겼다”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은퇴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도 최고의 기량과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김연경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2득점을 몰아쳐 팀의 세트스코어 3-2(23-25 18-25 25-22 25-12 15-12) 승리를 견인했다.정관장이 먼저 두 세트를 따… 더보기

‘발목 부상’ 정우영, 시즌 아웃…우니온 베를린서 더 못 뛰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공격수 정우영(26)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독일 매체 ‘빌트’는 2일(현지 시간) “정우영의 시즌이 끝났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우니온 베를린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프라이부르크 원정으로 치른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2-1 승리를 … 더보기

친정팀에 대한 ‘세리머니’ 예의 논란, 골 넣고… 주민규 자제, 정승원 환호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전과 울산의 맞대결이 열린 1일 울산문수경기장. 방문팀 대전의 공격수 주민규(35)는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1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주민규는 평소처럼 활짝 웃으면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그 대신 덤덤한 표정으로 달리면서 손으로 바닥을 누르는 듯한 동작을 했다. 골 세리머니를… 더보기

신지애 “60회 연속 컷 통과 도전”… 오늘 개막전 ‘위브 챔피언십’ 출전

일본을 주무대로 뛰고 있는 신지애(37·사진)가 3일부터 나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에 도전한다. KLPGA투어 데뷔 후 60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이다. 2005년 11월 KLPGA투어에 입회한 신지애는 지난해까지 출전한 59개의 KLGPA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더보기

“맞으면 넘어간다”… ‘어뢰 배트’의 반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왜 아무도 이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429홈런의 강타자 장칼로 스탠턴(36·뉴욕 양키스)은 시즌 초반 리그를 뒤흔들고 있는 ‘어뢰(torpedo) 배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2025시즌 개막과 함께 급부상한 어뢰 배트는 어뢰를 닮아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일반 배트와 가장 큰 차이는 방… 더보기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결승 진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엔드릭(앞)이 2일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4∼2025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 안방경기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양 팀은 난타전 끝에 4-4로 비겼다. 준결승 1차전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가 1, 2차전 합계 5-4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16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16강에 올랐다.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릴리 장(미국)을 3-0(11-3 11-9 11-4)으로 격파했다.16강으로 향한 신유빈은 4일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 8강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여자부… 더보기

프로농구 KCC, 소노에 98-85 완승…홈 8연패 탈출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꺾고 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KCC는 2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8-85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를 거둔 KCC는 2연패에서 탈출, 18승33패로 8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아울러 이날 경기 전까지 홈 8연패로 유독 안방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분… 더보기

‘1회 8득점’ KT, 선두 LG 제압…9-5로 꺾고 개막 8연승 저지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승 행진을 달리던 LG 트윈스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KT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9-5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에 대한 설욕이자 올 시즌 첫 맞대결의 승리다.KT는 지난해 2승 3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가로막았던 LG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 더보기

LG 염경엽 감독 “장현식 곧 복귀…김영우는 경험 더 쌓게 할 것”

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이 불펜 투수들의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LG는 2일 오후 6시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은 곧 1군에 올라온다”고 밝혔다.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장현식은 2024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로 LG와… 더보기

이강인 또 이적설…“많은 구단의 관심 받고 있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강인(24)이 또 이적설에 휩싸였다.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1일(현지 시간) 이강인의 에이전트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하비 게라는 다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 더보기

KIA 내야 어쩌나…김도영·박찬호 없는데 김선빈도 종아리 부상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주전 내야수 김도영과 박찬호가 이미 부상으로 빠졌는데 김선빈마저 부상을 입었다. KIA 관계자는 2일 “김선빈이 종아리가 좋지 않다. 지금으로선 수비 소화가 어렵고, 당분간 대타로만 나설 것 같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최강 전력을 구축해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는 리그 2연패에 도… 더보기

친정팀 상대로 골 세리머니 자제한 주민규…대전, 울산 꺾고 K리그1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전과 울산의 맞대결이 열린 1일 울산문수경기장. 방문 팀 대전의 공격수 주민규(35)는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1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주민규는 평소처럼 활짝 웃으면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대신 덤덤한 표정으로 달리면서 손으로 바닥을 누르는 듯한 동작을 했다. 골 세리머니를 … 더보기

여자배구 GS칼텍스, 최강 용병 실바와 재계약…3년째 동행 지속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다음 시즌에도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GS칼텍스는 2일 “외국인 선수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했다”며 “차기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전체 6순위로 GS칼텍스에 둥지를 튼 실바는 데뷔 첫해인 2023~202… 더보기

피츠버그 배지환, 탬파베이전 이틀 연속 결장…팀은 4연패 수렁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배지환은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그는 대주자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정규시즌 개막전부터 이틀 연속 벤치에 머물렀… 더보기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3일 개막…김주형·김시우 출격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한국 남자 골프도 샷감 점검에 나선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은 오는 3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이에 세… 더보기

정규리그 1위 덕 톡톡…‘푹 쉰’ 흥국생명‧현대캐피탈, 기선제압 성공

남녀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에서 모두 정규리그 1위인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웃었다. 체력적 여유가 있고 상대 분석에 시간이 충분했던 정규리그 1위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남자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은 1일 펼쳐진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플레이오프 기간 체력을 비축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 올린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25득점), 허… 더보기

‘페이커가 역사다’ 1000경기 대기록 예고…LCK 개막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또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작성한다. 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 ‘2025 LCK 정규 시즌’이 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페이커는 오는 4일 DRX, 6일 젠지와의 경기에서 10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2013년 데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