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소노에 98-85 완승…홈 8연패 탈출

131338458.1.jpg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꺾고 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KCC는 2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8-85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를 거둔 KCC는 2연패에서 탈출, 18승33패로 8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아울러 이날 경기 전까지 홈 8연패로 유독 안방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분위기를 반전하는 데 성공했다.‘디펜딩 챔피언’인 KCC는 이번 시즌 부진으로 봄 농구 진출(6위 진입)에 실패했으나, 탈꼴찌로 유종의 미를 노리고 있다.반면 4연패 늪에 빠진 소노는 16승35패로 9위에 머물렀다. KCC와는 2.0게임 차다.원정에서 약했던 모습도 뒤집지 못했다. 원정 6연패.KCC에선 무려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정창영(19점), 도노반 스비스(18점), 이호현(17점), 김동현(15점), 이근휘(14점), 캐디 라렌(12점)이 팀 승리를 합작했다.소노에선 케빈 켐바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