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이 불펜 투수들의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LG는 2일 오후 6시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은 곧 1군에 올라온다”고 밝혔다.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장현식은 2024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로 LG와 4년, 총액 52억원에 계약했다.다만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발등 부상을 당해 조기 귀국했고, 현재 퓨처스(2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이날 염 감독은 “장현식은 내일 올라와서 팀과 함께 훈련하고 오는 4일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제 구속이 시속 145㎞까지 올라왔으니, 여기서 던지면 148㎞까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는 “아직 (유)영찬이가 돌아오기까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며 “편안한 상황에 한 게임 정도 던지게 한 후 장현식을 마무리로 사용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인으로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