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2경기 연속 결장…울버햄튼, 웨스트햄 잡고 2연승

131330923.1.jpg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2연승을 달렸다.울버햄튼은 2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 승리했다.전반 21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결승골을 터트렸다.리그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린 울버햄튼은 승점 29(8승 5무 17패)를 기록했다.20개 팀 중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를 유지했다.황희찬은 이날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지난달 16일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2-1 승)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12골(3도움)을 터트려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하지만 올 시즌은 부상 등으로 부진하며 리그 18경기에서 2골만 기록 중이다. 이중 선발 출전도 5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