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벤투 경질’ 기사 공유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줬는데 놀랍다”

131293820.2.jpg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파울루 벤투(56·포르투갈) UAE 대표팀 감독 경질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정 회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랫동안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벤투 감독님이 UAE에서 경질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놀랍다”며 “앞으로 감독님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응원하겠다”고 적었다.이후 정 회장은 벤투 감독의 경질 소식 기사를 공유했다.UAE 축구협회는 이날 “벤투 감독과 그를 보좌하는 코칭스태프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현재 UAE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승점 13점으로 이란(20점), 우즈베키스탄(17점)에 이어 3위에 머물고 있다.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은 1, 2위에만 주어진다.UAE 축구협회는 6월 A 매치 기간동안 진행되는 3차 예선에서 벌어진 격차를 뒤집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일찌감치 새판 짜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