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라스트댄스’…여자배구 흥국생명 1·2차전 홈석 ‘매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의 라스트댄스를 보기 위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28일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과 4월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 1, 2차전 티켓 가운데 홈석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전체 6000석 중 1500석의 원정 응원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발매된다.정규시즌 막판 진… 더보기

드디어 침묵 끝낸 플로리얼, 답답한 한화 타선의 열쇠 될까

개막 5경기째를 치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비롯한 중심 타선의 반등이 절실하다.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치른다.1승 4패를 기록 중인 한화는 리그 최하위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와의 3연전을 맞는다.한화… 더보기

문경시,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제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25일 경북 문경시청에서 열린 조직위 창립총회에는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겸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 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장한섭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수석 부회장), 김백수 협회 기획이사, 김… 더보기

KLPGA투어 떠나려던 셀트리온 다시 돌아온다…박민지, 동일대회 5연패 도전 성사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빠질 것으로 알려졌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올해도 개최된다.지난해에도 3월 초에 뒤늦게 대회 개최를 확정했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올해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설득 끝에 결국 대회를 열기로 했다. KLPGA투어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측은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크지 … 더보기

‘4연패’ 한화, 새 구장 홈 개막전 승리 절실…상대는 ‘홈런 2위’ KIA

2025시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가 내리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28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타선 부진 속에 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리그 홈런 2위 KIA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한화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4연패를 당한 한화는 두산 베어… 더보기

볼티모어 오닐, MLB 역사상 최초로 개막전 6년 연속 홈런포

미국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일러 오닐(캐나다)이 개막전의 사나이로 등극했다. 그는 MLB 최초로 6년 연속 개막전 홈런포를 날렸다.오닐은 28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MLB 정규리그 개막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맹활약을 펼쳤다.오닐의 … 더보기

단 1경기 남은 여자배구 PO…정관장 염혜선 출전이 승부 가른다?

현대건설이 반격에 성공, 여자배구 플레이오프가 최종전으로 향한다. 정관장 주전 세터 염혜선의 출전 여부에 플레이오프 승패가 결정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원정 경기에서 서로 1승씩을 나눠 가진 현대건설과 정관장은 29일 오후 2시 수원체육관에… 더보기

대한체육회, 4선 성공한 정몽규 축구협회장 취임 승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4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을 승인했다.28일 체육계에 따르면 체육회는 전날 정 회장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고 취임 승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2013년 1월 처음 축구협회장 수장에 오른 뒤 세 차례 연임에 성공했던 정 회장은 2029년까지 축구협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에는 … 더보기

조코비치, ATP 1000 역대 최고령 4강 진출…100번째 트로피 도전

남자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가 가는 길은 곧 기록이 되고 있다. 그는 대회 최다승에 이어 최고령 기록까지 새로 세웠다.조코비치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세바스찬 코르다(25위·미국)를 2-0(6-3 7-6〈7-… 더보기

부상당한 김민재 파트너, 시즌 아웃 전망…바이에른 뮌헨 ‘빨간불’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우파메카노가 왼쪽 무릎 관절의 연골 손상을 진단받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부상은 시즌 아웃을 뜻한다”고 보도했다.이어 “우파메카노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적어도 3개월 동안 출전하지… 더보기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10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0위에 그쳤다.차준환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치러진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23점, 예술점수(PC… 더보기

탁구 신유빈·유한나, WTT 첸나이서 여자복식 8강행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롭게 복식조 호흡을 맞춘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복식 8강에 올랐다.신유빈-유한나 조는 28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대표팀 동료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에 3-2(7-11 11-2 11-7 6-1… 더보기

이적생 김민, SSG ‘핵심 불펜’ 우뚝…”잦은 등판? 이게 내 일”

지난해 10월 31일, 야구계를 들썩이는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SSG 랜더스에서 선발로 뛰던 오원석(24)과 KT 위즈 불펜 자원 김민(26)이 유니폼을 바꾼 것.오원석은 2020년 SK 와이번스(현 SSG)의 1차 지명을 받았고, 김민은 2018년 KT의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1차 지명 선수를 서로 맞바꾸는 일은 흔치 않았기에 큰 관심을 모았다.… 더보기

이정후, 신시내티와 MLB 개막전서 볼넷에 득점까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2025시즌 개막전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첫 득점을 올렸다.이정후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치러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MLB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정후가 MBL 정규시즌 경기에 나선 건 어깨 부상을 당한 지난해… 더보기

360도 홀로그램으로 퍼팅 성공률 ‘쑥’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이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엑시아 홀로그램’과 파워 듀얼 코어로 극강의 비거리를 완성한 ‘엑시아’ 2종을 출시했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기존 골프공에서 볼 수 없었던 360도 홀로그램 퍼팅 라인을 적용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정렬감을 극대화해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 또한 공을 360도 감싸는 홀로그램 특유… 더보기

‘1순위 신인’ 키움 정현우, 122개 역투 데뷔전 선발승

2025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키움 왼손 투수 정현우(19·사진)는 2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7볼넷 4탈삼진 6실점(4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해 덕수고를 졸업한 정현우는 한화 류현진(38), KT 소형준(24) 등의 뒤를 이어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이 됐다… 더보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가운데)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인 김나미 사무총장(왼쪽),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함께 주먹을 쥐고 카메라 앞에 섰다.

클럽월드컵 출전 울산, 참가비만 140억 ‘돈방석’

한국 팀으론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울산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 FIF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5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막을 올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의 상세한 상금 배분 방식을 알렸다. FIFA는 앞서 6일 이번 대회 총상금을 10억 달러(약 1조4661억 원)… 더보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안정적 스윙을

골프의 기준을 높여 온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2025 THE ALL-NEW P·790 아이언(이하 2025 P·790 아이언)’을 공개했다. 세련된 외관과 내부 구조에 특별함을 담은 2025 P·790 아이언은 남성용과 중급자 여성 골퍼를 위한 우먼스 라인이 함께 출시됐다.타구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2025 P·790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만의 신기술은 … 더보기

“다음 LA올림픽에선 메달 색 바꿔 올게요”

“2028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메달 색을 바꿔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지난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만난 ‘역도 요정’ 박혜정(22)의 목소리에서는 덤덤하면서도 단단한 자신감이 흘렀다. 박혜정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81kg 초과급) 경기에서 인상 131kg, 용상 168kg, 합계 299kg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