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세대 에이스 손주영 “올해 15승 올리고 국가대표 꿈”

“손주영은 앞으로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을 잇는 국가대표 왼손 에이스로 성장할 것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팀의 5선발을 맡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던 왼손 투수 손주영(27)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염 감독은 이번 시즌 손주영에게 2선발의 중책을 맡긴 뒤엔 “주영이는 추후 우리 팀의 개막전 선발이 될 것”이라고 한 발 더 나아갔다. 염 감독의 기대… 더보기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16위

안병훈(34·사진)이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두와 세 타 차 공동 11위로 이날 최종 4라운드를 출발한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통산 첫 승 달성에 실패했… 더보기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 “황인범 몸 좋아…밀집 수비 깰 것”

요르단전을 앞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컨디션이 생각보단 좋다고 말했다.홍 감독은 요르단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하루 앞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3월 A매치 2연전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선수들도 오만전보다 모든 면에서 좋아질 걸로 기대한다. 컨디션적으로 많이 나아졌다… 더보기

펜싱 남자 플뢰레 이광현, 리마 그랑프리 동메달 획득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 간판 이광현(화성시청)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메달을 땄다.이광현은 24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필리포 마키, 기욤 비앙키(이상 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이광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리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남자 플뢰레 2연속 단체전 우승 주역이다.… 더보기

한화이글스, 개막 후에도 청주 홈경기 ‘감감무소식’

2025시즌 프로야구 개막 후에도 한화 이글스의 청주 홈경기가 배정되지 않아 지역 팬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올해부터 한화이글스 홈구장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바뀌며 제2홈구장인 청주야구장이 철저히 소외되는 분위기다.24일 한국프로야구위원회 등에 따르면 2025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의 홈경기 73경기(미편성 4경기 포함)는 모두 대전으로 배정됐… 더보기

조코비치, ATP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승 기록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세계 5위 조코비치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투어 마이애미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2-0(6-1, 7-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통산 41… 더보기

‘부상 복귀’ 이정후, 트리플A팀 상대 2루타 작렬…2타수 1안타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자랑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활약을 선보였다.이날 … 더보기

충북청주FC, ‘국가대표·EPL 출신’ 윤석영 영입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이 국가대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 윤석영을 영입했다.충북청주FC는 24일 청주 글로스터호텔 클리브홀에서 ‘윤석영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윤석영은 2009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3년 박지성 전 소속팀인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 더보기

LG·삼성·SSG, 투타 조화로 개막 2연승…본격적인 6연전 돌입

역대급 흥행이 기대되는 2025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역대 최초 개막 2연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 이틀간 22만여 명의 관중들의 환호 속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 10개 구단은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LG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 더보기

흥국생명, 챔프전 ‘철쭉페스타’ 개최…김연경 “마지막 함께하길 부탁”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6년 만의 통합우승을 기원하는 팬 이벤트를 마련했다.흥국생명은 24일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위해 구단과 팬들의 열망을 모을 수 있도록 ‘철쭉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흥국생명은 오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 더보기

오만과 비긴 홍명보호, 내일 요르단전 통해 월드컵 정조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전 승리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조기 본선 진출 가능성 키우기에 도전한다.홍명보호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8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24일 현재 예선 B조 1위를 기록 중이다.4승… 더보기

PGA투어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로 마무리…우승은 빅토르 호블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승에 도전 중인 안병훈이 올 시즌 8번째 참가 대회를 공동 16위로 마쳤다.안병훈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전날까지 선두와 3타 차 공동 11위를 달리던 안병훈은 최종 합계 … 더보기

KIA타이거즈 개막전부터 ‘암표’에 ‘가짜 입장권’까지…피해 속출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 개막부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암표 사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24일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개막전과 이튿날(23일) 경기 모두 2만 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KIA타이거즈 우승과 함께 6개월 만의 야구 개막에 개막전 티켓 인기가 높아지면서 암표 거래도 횡행했다. 온라인… 더보기

남자배구 ‘최하위’ OK저축은행, 신영철 신임 감독 선임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신임 사령탑 신영철 감독과 함께 팀 리빌딩에 도전한다.OK저축은행은 팀의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OK저축은행은 이번 2024~2025시즌 7승 29패(승점 27)를 기록하며 7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이에 지난 20일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기도 했다.이에 국내 … 더보기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5개 종목에 年 최대 10억원씩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025-2026 전력종목 육성 사업을 공모,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5개 종목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선정된 종목 단체들은 단체당 연 최대 10억원을 최대 4년 동안 지원받는다.문체부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계올림픽 종목단체(체육진… 더보기

조코비치, ATP1000 시리즈 ‘411승’ 최다승 신기록…마이애미오픈 16강행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승 기록을 수립했다.조코비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2-0(6-1 7-6)으로 꺾었다.이 결과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통산 411승을 기록한… 더보기

호날두에 울고 웃은 포르투칼, 덴마크에 극적 역전승…UNL 4강행

포르투칼이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때문에 울고 웃었다.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이후 중요한 득점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4강으로 이끌었다.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N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덴마크를 합산 스코어 5-3으로 따돌렸다.원정에서 열린 1차전을 0-… 더보기

‘한 방’ 살아난 황희찬, 요르단전 ‘부상 악연’ 끊고 해결사 될까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은 요르단과 악연이 있다. 지난해 10월 암만 원정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 때문에 발목을 크게 다쳤고, 한동안 태극마크도 달지 못했다. 건강을 회복한 황희찬은 다시 홍명보호에 합류했으며, 요르단전을 앞두고 골 맛까지 봤다. 이제 요르단과 악연을 끊고 대표팀에 귀중한 승점 3을 안기겠다는 각오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더보기

45세에 최고령 챔피언… 타이슨 앞지른 ‘원조 핵펀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펀치를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 ‘전설적인 복서’ 조지 포먼(미국)이 별세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22일 역대 헤비급 최고령 챔피언이자 ‘KO 머신’이라는 별명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포먼이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향년 76세. 포먼의 유족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포먼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 더보기

프로야구 ‘플레이볼’… 역대 첫 개막 2연전 전구장 매진

‘시범경기 팀 홈런 꼴찌’ LG가 이틀간 홈런 7방을 터뜨리는 화력쇼로 롯데와의 개막 2연전을 쓸어 담았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안방경기에서 1회말 4번 타자 문보경의 결승 2점 홈런을 시작으로 홈런 5방을 터뜨리며 10-2 대승을 거뒀다. 2회 박동원, 5회 오스틴, 6회 송찬의가 각각 1점 홈런을 쳤고, 8회말엔 대타 문정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