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창립 99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며 ‘Great & Global’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과 ESG 경영의 조화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1926년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에 유일한 박사는 조국의 독립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회사를 설립한 그의 창업 정신은 ‘우수 의약품 생산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철학으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유한양행의 뿌리가 되고 있다.안티푸라민부터 신약까지…렉라자는 하나의 통과점 1933년 자체 개발 의약품 1호인 ‘안티푸라민’은 ‘애민보국’ 정신으로 탄생했다. 가벼운 부상에도 마땅히 사용할 약이 없어 국민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안티푸라민은 ‘반대’라는 뜻의 안티(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