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을 한 대 맞은 것 같이 보였어요!”한 영국 가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굴을 찍어 올리며 ‘포도막염’에 걸렸다고 밝혔다.가수 톰 플레처(40)는 소셜미디어에 “자가 면역 질환이 생겼다. 일어나 보니 얼굴이 맞은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난 뒤 찍은 사진도 올렸는데 왼쪽 눈꺼풀이 부어 눈의 절반 정도만 보일 정도였다. 플레처는 포도막염에 걸린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하며, 2022년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같은 질환으로 병원에 급히 실려 갔고, 6주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전했다.포도막염, 정도에 따라 치료 달라…심하면 시력 상실까지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서 치료받아야포도막염은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 수정체를 받쳐주는 모양체,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된 포도막에 생기는 염증이다. 포도막염은 어디에 염증이 생겼는지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대부분은 안구 앞쪽 포도막에 생기는 전포도막염에 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