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인을 고용량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 남용의 위험성이 부각됐다.건강했던 20대 딸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그녀의 어머니가 사망원인으로 카페인 섭취 습관을 주장했다고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28살 여성 케이티 도넬은 기저질환이 없었다. 2021년 8월 그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다. 도넬은 10일 동안 혼수상태였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그의 어머니 로리 바라논에 의하면 도넬은 평소 카페인을 섭취하던 것이 이 외에 건강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그는 운동 전 보충제로 하루를 시작했다. 해당 보충제에는 에너지 드링크와 비슷한 양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또 2~3일마다 4팩의 에너지 음료를 사 왔다고 한다.딸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지만, 그의 어머니는 에너지 음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제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8월에도 오클라호마주의 18세 소년이 체육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