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출근길 체감 영하 1도… 꽃샘추위 다시 기승

131314378.1.jpg31일 오전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교차도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전망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31일 기온이 평년보다 3∼6도가량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기준 영하 5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에 눈이나 비 소식은 없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꽃샘추위가 차츰 꺾이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2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0∼7도와 12∼18도로 1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