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따오기, 46년만에 자연번식 첫 성공

131921611.1.jpg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자연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 부부의 모습. 따오기가 자연 번식을 한 것은 1979년 한반도에서 멸종된 지 46년, 2019년 첫 자연 방사 이후로는 6년 만이다. 이번에 번식한 개체는 자연 방사된 1세대 따오기로부터 야생에서 태어난 2세대 개체로, 창녕군은 지금까지 총 390마리의 따오기를 방사하며 복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