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리안 파이터, 유주상·박현성·이창호·유수영이 전하는 뒷 얘기

20250704507977.jpg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꿈꾸는 UFC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코리안 파이터 4인방이 한 자리에 모였다. UFC 무대에서 1라운드 28초만에 승리를 거둔 ‘좀비 주니어’ 유주상(31·페더급)과 한국 파이터 중 톱 15위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플라이급), ‘K-머신’ 이창호(31·밴텀급) 또 ‘유짓수’ 유수영(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