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럭비 드라마 나온다…윤계상·김요한의 SBS ‘트라이’

20250704504455.jpg 국내 최초로 럭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나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주가람 역에 배우 윤계상을 비롯해 임세미와 김요한이 주연을 맡았고,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