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해야 할 곳인데…”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서 한 살배기 차에 치여 숨져

20250703515692.jpg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을 찾은 한 살배기 아동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이 체험관 직원 A(5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주차장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B(1)양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