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질주하며 무더위 떨쳐내기 [한강로 사진관]

20250703513733.jpg 체감온도 33도의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드림핑에서 시민들이 수상 레포츠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대전 3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