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후 나흘째 관저에…퇴거시기·경호인력 규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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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나흘째인 7일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퇴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서초동 사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경호할 인원의 배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호처 관계자는 7일 세계일보에 “정확한 인력 규모는 시기나 상황,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며 “파면된지 얼마되지 않아 위협이 많을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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