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확실히 해→ 미친X, 제정신인가”...지드래곤X이수혁, 88년생 찐친케미

20250407512574.jpg 배우 이수혁과 가수 지드래곤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찐친’ 케미를 뽐냈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지드래곤과 주고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이수혁 ㄹㅇ 그냥 나 같다’는 제목의 릴스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운동 외에 다른 취미가 있나요?’라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