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4월 4일 (금요일)

96년생 변경이나 변화할 일이면 신속히 하라.84년생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은 괴롭다. 72년생 자유직업인은 목표의식을 강하게 하라.60년생 옛 일이 문득 떠오르는 심상치 않은 하루.48년생 사업자는 기업의 체질개선이 중요하다.36년생 진실이 상대방에게 왜곡되어 전해진다. 소97년생 남의 것을 탐내다가 비겁하다는 소리를 듣는다.85년생 내

예상 밖 고관세에… 정부 “가용한 모든 조치 시행”

정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실화하자 대미 협상, 피해 업종별 지원 방안 마련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회의’를 소집하고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어 “피

'최상목 국채 매입' 논란에 기재차관 "원래 있던 달러" 해명

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억원 상당의 30년 만기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던 사실을 두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기획재정부 측은 "2018년 이후부터 계속 갖고 있던 달러가 미국채로 바뀐 것이고, 신규 달러 매입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날 본회의와 함께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 더보기

‘민희진 퇴출’ 이후 5개월…뉴진스, 결국 법정에 섰다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이 본격적인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법원은 이를 “특이한 경우”로 규정하며 신중한 판단을 예고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첫

2톤 코카인, 한국 상륙…1조원 규모 마약 밀반입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코카인 밀반입 시도가 적발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3일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마약은 2일 오전 6시 30분쯤, 옥계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 A호에서 발견됐다. 필리핀 국적 선원 20명이 승선한 이 선박은 동남아시아

“중학교 1학년 수준, 공부 시작했다”...최강희, 문해력 검사 결과 '깜짝' 고백

배우 최강희가 문해력 테스트를 받은 결과 중학교 1학년 수준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소문내고 싶은가 봄, 애정템입니다(P쳐링 : 의식의 흐름대로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자신의 집과 애장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강희는 자신의 집 마당에 앉아 “밝게 인

트럼프, 韓에 26% 상호관세 ‘폭탄’… FTA 체결국 중 가장 높게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6%의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나라 중 한국에 가장 높은 상호관세율을 부과했다. 한국은 대만(32%), 인도(27%)와 함께 아시아 지역 동맹·우방국 중에서도 높은 관세율을 떠안았다. 미국 시장에서 고율 관세를 적용받게 된 한국 제품의

[단독] 골프장 도비탄 날아오고 전투기까지 오폭…군훈련 중 민간인 피해 사고 매년 2건 꼴

지난달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오폭 사고처럼 군 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훈련장 인근의 주민들은 충분한 안전지대 확보와 주민 이주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육군·해군본부와 공군 항공안전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

[단독] 홍보가 부족해서?… 반도 못 쓴 ‘저출생 지원 예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 회사가 보상을 지급할 경우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었으나 예산 소진율은 1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저출생 정책으로 확대된 각종 지원금 제도가 기업 현장에 안착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고용노동부가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부

[속보] 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3일 오후 4시부터 출구 전면 폐쇄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인파 밀집에 대비한 경찰 요청에 따른 조처로 역사 전체 출구도 통제됐다. 안국역은 지난 1일부터 안전 관리를 이유로 1∼4번 출구가 폐쇄됐으며, 이번 조처로 나머지 5, 6번 출구도 출입이 통제됐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청소년 꿈지원’ 장학생 50명 선정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올해 ‘장애가정청소년 꿈지원사업’ 장학생 50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가정청소년 꿈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이뤄가는데 어려움을 안고 있는 저소득 장애가정의 비장애 청소년을 응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 현재

한가인 "임신 중 변기서 몰래 빵 먹었다" 깜짝 고백…대체 왜?

배우 한가인이 첫째 임신 당시 화장실에서 식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가인이 ‘공주의 규칙’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뮤직비디오를 찍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 아이들

“스타벅스보다 벌었다”…가성비 앞세운 메가커피의 질주

직장인 A씨는 매일 아침 메가커피에 들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2000원. 부담 없는 가격에 양도 넉넉해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루틴이 됐다. A씨는 “한 달 커피값이 5만 원도 안 든다”며 “비슷한 맛을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가성비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의 돌풍이 실적에서도 확인됐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

농협경제지주, ‘농협형 씽씽배송’ 업무협약 체결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복합빌딩에서 -하나로마트 운영 대표 지역농협 7개소와‘농협형 씽씽배송’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 해당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농협형 씽씽배송’서비스 육성 업무협약 체결

외교차관 "심우정 자녀 채용, 특혜 주어질 사항 아냐"

외교부 김홍균 1차관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특혜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김 차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심 총장 자녀의 특혜 채용을 외교부가 적극 조력한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질의에 "서류 심사나 면접 절차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인적 사항 같은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 … 더보기

“우리 학교는 탄핵심판 생중계 보나요?”…교육적 필요 vs 정치 갈등 우려

일부 시도교육청이 학교 자율로 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어떤 결론이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이기에 학생들도 알아야 하지만, 학교 내 정치적 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가준 10개 시도교육청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생중계를 교육 과정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라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대학’ 가장 많은 곳은? [지금 우리 동네는]

감리교신학대, 경기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9개 대학들이다. 서대문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올해 이들 대학과 연합해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행복 캠퍼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9개 대학 연합

민주노총 “尹탄핵 기각 시… 조직 명운 걸고 결사 투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탄핵이 기각되면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전(全)조직적인 결사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투쟁 계획을 의결했다. 탄핵이 인용되면 ‘파면 승리대회’ 등을 통해 사회대개혁 투쟁으로 나아갈 것을 결의하는 장을 만

"재난 대비, 건축물 통합 안전 플랫폼 마련해야"…건축공간硏, 성과 보고회

홍수나 산사태와 같은 재난·재해에 대한 건축물의 효율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 통합 안전 플랫폼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축공간연구원(AURI) 허한결 부연구위원은 3일 오후 2시 세종시에 있는 건축공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AURI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화재나 침수, 산사태 등의 재난 정보는 각기 다른 기관에서 관리가 이… 더보기

충남 산불취약지역 135곳에 드론 투입…드론·AI 기술로 산불 차단을

충남 산불취약지역 135곳에 드론이 투입된다.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인 산불특별대책 기간 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특별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취약지역 135곳을 드론이 정기 순찰 비행하며 쓰레기 소각이나 산역 작업 등 산불 유발요인을 감시한다. 촬영된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해 연기, 불씨, 입산자 등을 조기 발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