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관세 바뀔 수 있다…韓 정세에 미국은 혼란 느껴”

20250403519467.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한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방한 중인 플라이츠 부소장은 3일 세종연구소가 주최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 제40차 세종국가전략포럼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