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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신생아 최소 5명 더 있다” 피해 부모 주장…간호사 등 고소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아를 학대한 일이 알려져 공분을 산 가운데 학대 정황이 추가로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대 피해를 본 환아 아버지 A씨는 "추가로 학대당한 아이가 최소 5명이 더 있고 가담한 간호사도 3명이 더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학대 피해 사실이 알려진 후에 여러 곳에서 추가로 제보가 들어왔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
미얀마 구조현장 美 빈자리 속… ‘재난 외교’ 존재감 키우는 中
미얀마 강진 피해 수습 과정에서 중국이 구조대 파견과 구호물자 전달은 물론 국영 방송을 통한 현장 보도까지 이어가며 기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 국제 구조대 활동에서 가장 눈에 띄고 있는 것이다. 반면 미국은 국제개발처(USAID) 예산 삭감과 행정 공백 등으로 미얀마 강진 현장에 미약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전
중국인 대원들, 필사의 구조작업
미얀마에 규모 7.7 강진이 덮친 지 엿새째인 2일(현지시간) 피해가 큰 만달레이에 파견된 중국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재차관, 최상목 美 국채 논란에 "권익위에 이해충돌 확인할 것"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미국 국채 보유 논란과 관련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담당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종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최 부총리의 미국 국채 투자가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에도 태국 방문…'벵골만 정상회의' 참석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제회의 참석차 태국을 찾았다. 3일 AFP통신에 따르면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4일 열리는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IMSTEC)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앞서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해졌으나
납북 어부, 48년 만에 반공법 누명 벗었다
1970년대 인천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하다 북한에 피랍된 뒤 경찰의 강압 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어부가 48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백상빈 부장판사)는 3일 반공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의 확정판결을 받고 재심을 청구한 신명구(7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신씨가 북한에 피랍된 지 53년, 실형 확정
美 국무, 나토 데뷔무대서 '방위비 5%' 압박…"美도 해당"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데뷔 무대'에서 방위비 증액을 압박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든 회원국이 (GDP의) 최대 5%까지 방위비로 지출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현실적인 경로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브뤼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일본·EU보다 관세 더 때려 맞는 한국…심지어 25 아닌 26%
[앵커멘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대미 수출 비중이 큰 우리나라 경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산업부 출입하는 정석호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정석호 기자 [기자] 네 [앵커]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가기 앞서 관세 수치를 두고 혼선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관세율이 26%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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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분리막 사업 인력 재배치 추진…"생산 효율화"
LG화학이 이차전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에서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한 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 분리막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 따른 조치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충북 청주 분리막 공장에 대한 인력 재조정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저속
野, 검찰총장 딸 ‘특혜취업’ 의혹 정조준… “외교부 국장 개입”
더불어민주당은 3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연구원 등 취업 특혜 의혹에 외교부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이 개입됐다고 주장했다. 심 총장 딸 취업특혜 의혹 관련 당내 진상조사단 단장인 한정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심 총장 자녀가 합격하고 다른 사람이 탈락하는 과정에 박 국장이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 의원은 “1차 공고에서
트럼프, ‘내맘대로’ 관세율 산정… 도표·공식문서 수치 달라 논란 [트럼프 ‘상호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가 수많은 논란과 혼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다분히 자의적 잣대로 관세율을 계산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 당시 제시한 관세 수치와 공식 문서의 수치가 차이가 상이한 경우까지 다수 나왔기 때문이다.이날 백악관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뒤 트럼프
"수단 수도 남쪽서 반군 공격에 한 주 새 85명 사망"
수단 수도 하르툼 남쪽에서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공격으로 최근 1주일 동안 최소 85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활동가 단체 수단 저항위원회는 "RSF가 하르툼 남쪽 제벨 아울리야 서쪽의 15개 이상의 마을을 7일 연속 공격했다"며 "최소 8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밝혔다.RSF는 최근 정부군에 밀리며
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대법서 당선 무효형 확정
홍남표(사진) 창원시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당선이 무효로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3일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해당 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대법원은 “
탄핵 선고일 내일 날씨는…아침은 ‘쌀쌀’ 낮엔 ‘포근’[내일날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있는 4일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대기도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6도, 인천 6도와 12도, 대전 6도와 18도
“美 가구당 年 761만원 부담 작용”… 부메랑 경고 [트럼프 ‘상호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미국을 부유하게 할 것이란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물가상승, 경기침체로 이어져 미국인들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당장 제기됐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은 2일(현지시간) “일부 경제학자들은 관세율 인상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며 “수입품에 대한
대법 ‘도이치 주가조작’ 9명 전원 유죄 확정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전주’(錢主) 등 관련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전주 손모씨 등 9인에게 전원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 판
韓, 베트남 수출 우회로 막히고… 車·반도체는 품목관세 예고 [트럼프 ‘상호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한국 상호관세 26% 부과 폭탄이 2일(현지시간) 터지면서 산업계가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저성장·중국 공세·리더십 공백에 미국의 막무가내식 통상압박이 더해지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경제가 사면초가에 빠질 공산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 기업의 해외 주력 생산기지인 베트남 등에도 고율 관세가 부과돼 수출 우회로도 막혔다.
‘SKY’ 의대생 절반 이상 수업 복귀
의대생 단체가 ‘등록 후 투쟁’을 선포하고 수업거부를 예고했지만, 집단행동에서 이탈해 수업을 듣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정부와 대학이 수업 불참 시 유급처리한다고 엄포를 놓은 데다가, 수업 참여율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눈치를 보며 수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고려대 등에 따르면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재
국힘 박충권 “마은혁은 공산주의자” 발언에… 민주, 징계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3일 ‘공산주의자’ 발언을 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표발의한 박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징계안에서 박 의원 발언이 명예훼손·모욕죄에 해당하며, 박 의원이 국회법과 국회의원윤리강령,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박
인용 땐 참모들 ‘일괄 사의’… 기각 땐 尹 대국민담화 낼 듯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대통령실은 내부적으로 인용과 기각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미국의 상호관세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현안을 점검했다고 한다. 헌재 선고에 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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