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망가진 민생회복 최우선, 비정상의 시정 정상화 총력”

20250704504553.jpg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망가진 민생을 회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기본을 다지고 실속을 차리는 시정으로 제 자리를 찾고 있으며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직을 박탈당한 박경귀 전 시장이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