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화보도 찍었는데…하루 주문 1~2개”

20250404502682.jpg 배우 송지효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 CEO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송쎄오와 김봉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와 송지효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효 사무실에서 탁구대를 보고 김종국은 "탁구대는 왜 있냐"며 사무실 곳곳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