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시·도지사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20250703513222.jpg 부산과 울산, 경남 시·도지사들이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울·경 시·도지사들은 전날 경남 김해서 만나 ‘부·울·경 지역 현안 간담회’를 열고, △지방분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실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부산-경남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