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AI 무인기 개발 협력… “방산 시장 패러다임 전환”

131335036.1.jpg대한항공은 2일 미국 방산 업체 안두릴(Anduril)과 ‘자율형 무인기(AAVs, Autonomous Air Vehicles)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o-Founder and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대한항공과 안두릴은 ▲한국과 미국에서 개발하는 자율형 무인기 사업 협력 ▲안두릴의 아시아 생산기지 한국 구축 검토 등 무인기 개발과 유·무인 복합 능력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대한항공은 현재 우리 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기를 생산하면서 무인기 최신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안두릴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방산 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무인기 개발, 데이터 분석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