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베스트50 레스토랑’ 2년연속 서울서 개최… 대한항공·이금기 등 풍성한 콘텐츠 선봬

131285040.2.jpg세계적인 미식 평가 무대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5’ 시상식이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방콕의 ‘가간(Gaggan)’이 1위에 선정되며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았다.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시가 개최지 파트너로 나섰고, 대한항공, 이금기, 산펠레그리노, 우드포드 리저브 등 유명 기업이 후원했다.순위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의 투표로 결정됐으며, 해당 아카데미는 350명 이상의 음식 전문가, 셰프, 평론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발표된 리스트에는 아시아 16개 도시에서 온 50개 레스토랑이 포함됐다. 방콕과 도쿄가 각각 9개 레스토랑을 배출하며 공동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번에 새로 리스트에 오른 곳은 7곳으로, 신선한 변화가 눈에 띄었다. 1위를 차지한 ‘가간’은 셰프 가간 아난드가 이끄는 레스토랑으로, 2019년 재개장 이후 인도 요리에 일본, 프랑스, 태국 요리의 특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