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대사 한마디에…中관광지, 출연진에 초청장 보내

131342159.3.jpg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에서 언급된 관광지 장자제가 제작진과 배우들을 공식 초청해서 화제다.2일(현지 시각) 중국 장자제일보 공식 웨이보에는 장자제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이 보낸 초대장이 공개됐다. 초대장은 중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로도 작성돼 눈길을 끌었다.장자제 측은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임상춘 작가, 주연 배우들에게 초청 의사를 전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가을의 약속’을 장자제에서 직접 실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들이 언급한 ‘가을의 약속’은 극 중 애순(문소리)과 관식(박해준)의 대사에서 비롯됐다. 마지막 회에서 애순은 아픈 관식에게 “내년에는 단풍 보러 장가계 가자”고 말한다.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중국에서도 ‘폭싹 속았수다’는 빠르게 퍼지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장자제 측은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장자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