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악플러 정체는 前스태프…명예훼손 혐의 檢송치
배우 서예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가 이전에 그와 함께 일하던 스태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3일 “서예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서예지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배우 서예지를 향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범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
더보기
산불 피해 현장, 1급발암물질 석면 노출 위험 경고
"산불 피해 현장, 슬레이트 석면 문제 주의부터 필요하다. 이재민과 철거작업자는 석면노출방지 안전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1급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 폐기물을 우선적으로 안전철거해야 한다."3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환경보건시민센터,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안동·대구·포항·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낸 자료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
더보기
부산서 아버지 흉기 살해 30대 “지난해 친형도 살해” 진술
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가 앞서 친형도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A(30대)씨의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달 26일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 B(6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경…
더보기
‘불광동 대리기사 사커킥 부부’ 항소심도 징역형…남편 법정구속
아이를 밀쳤다고 주장하며 대리기사를 넘어뜨려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부부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3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남편 김 모 씨(38)에게 징역 4개월, 아내 양 모 씨(36)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이날 보석이 취소돼 법정…
더보기
광주-제주 교육청 4·3, 5·18 함께 배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기로 했다.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
더보기
"장제원 애도한 윤석열의 파면이 성평등 민주주의 시작"
99개 여성·인권단체들이 모인 '윤석열 OUT 성차별 OUT 페미니스트들'은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윤석열의 파면은 성평등 민주주의의 출발"이라며 헌법재판소(헌재)에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다.이들은 3일 오전 11시 30분 헌재 인근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응원봉이 빛나던 여의도 탄핵 광장, …
더보기
무크지 '역사와 현장 발간사'
민주주의로 가는 길목은 가파르고 험난했지만 도착한 지점은 넓고 비옥했다.무엇보다 각종 '야생화'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풀어 말하면 6월항쟁을 계기로 각종 무크지가 출간된 것이다. 독재정권은 민중의 소리를 통제하면서 잡지 등 매체발행을 엄격히 규제하였다.각종 월간지·계간지·무크지가 앞을 다투고, 한때나마 한국지성계는 신생지의 출간으로 모처럼 르네상스를 이루었…
더보기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학선(66)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3일 살인 혐의를 받는 박학선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검사와 박학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우리 사회와 법 제도가 수호하고자 하는 …
더보기
경찰서 찾아가 욕설하며 난동 부린 30대 입건
경찰서에 찾아가 출입 관리 직원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 오후 동부경찰서 출입 관리 직원이 자신에게 청사를 방문한 이유를 묻자 욕설과 때릴 듯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더보기
한라산 4t 바위 캐내 팔려던 ‘기술자’ 징역 2년 선고
한라산에서 무게 4t에 이르는 자연석을 훔치려던 일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3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7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함께 불구속기소된 50대 조력자 B 씨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공소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더보기
[단독]올해 입대하는 공보의 99%, 레지던트 못 마쳤다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예정자의 99%가 의정갈등으로 인해 레지던트 수련을 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8%는 필수의료 진료과에서 수련하던 의사다. 의사들이 수련 과정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공보의로 임용될 상황이라 향후 필수의료 의사 배출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병무청이 제…
더보기
윤석열·김건희 언제 방 뺄까?... "김성훈이 말도 못 꺼내게 해"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갈린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에서 여권을 중심으로 주장하듯이 기각 또는 각하되면,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 하지만 인용(파면)되면, 그는 즉시 많은 것을 잃는다.일부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학계와 법조계 절대다수는 파면을 예상하고 있다. 그럴 경우 바로 달라지는 것들을, 법률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대통령 관저]…
더보기
마을 자체가 사라질 위기... 산불 지나간 안동의 절망적 상황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의성군을 지나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휩쓸었다. 이번 의성-안동 산불은 정부 수립 이래 발생한 단일 산불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낸 산불로 예상된다. 산불 피해 지역민으로서 피해 주민들과 함께한 경험을 토대로 산불 재난과 녹색 정치의 역할을 말씀드린다.코로나 팬…
더보기
대전 제2쓰레기매립장 공사 피해 농민들 7일째 항의 시위
대전시가 추진하는 유성 금고동 제2쓰레기매립장 건설 사업과 원촌동에 있는 하수처리장 및 대덕구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이전하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농민들이 7일째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대전 유성구 대동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재현) 주민 50여 명은 3일 금고동 쓰레기매립지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
더보기
대통령 권한대행-국회의장, 무척 다른 제주4.3 추념사
4.3 희생사추념식이 열린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는 77번째 동백꽃이 만개했다. 평화공원 주변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 완연한 봄이었지만 제주4.3의 봄은 아니었다.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4.3희생자추념식 참석 약속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제주 4.3희생자추념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더보기
울산 여야가 함께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오는 2028년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매립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를 지원하고 사후 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특별법이 발의됐다.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4일 국회에 제출된다.울산지역 처음으로 여야가 함께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
더보기
핀란드도 영국 이어 '석탄발전소' 폐쇄… 한국은?
핀란드가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살미사아리(Salmisaari)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서 핀란드에서 석탄화력발전은 전체 에너지 비중의 1% 미만이 됐다. 이는 핀란드가 탈석탄을 위한 명확한 정책을 수립해 펼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핀란드 헬싱키시가 소유한 에너지기업 헬렌(Helen) 등에 따르면, 헬렌은 살미사아리 발전소를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폐쇄…
더보기
복지부 “의료인력수급추계위 후속 조치…전문가 위원 추천 착수”
보건복지부가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위원 추천 등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법 시행 전이라도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학회·연구기관 등에 전문가 위원 자격요건 등 위원 추천 사전안내를 실시하고, 법 공포 및 시행 후에는 정식으로 위원 추천요청을 …
더보기
74세에 멈추는 국민건강검진…성인 82% “연령 연장해야”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인 10명 중 8명은 현재 74세까지인 국가건강검진의 연령을 연장하는데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볼룸에서 ‘초고령사회 건강검진의 미래와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고령층…
더보기
스드메 ‘꼼수 추가금’ 막는다…공정위 표준계약서 제정
예비 신부가 드레스를 미리 입어볼 때 내던 추가 요금을 비롯해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 대여·메이크업) ‘꼼수 추가금’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가 스드메 불공정 계약 관행을 고치기 위해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만들면서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결혼 준비 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대행업체는 사진 촬영업체·드레스샵·미용실과 제휴를 맺…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