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절당하자 성폭행…커플티 입고 침입한 남성 중형

131932554.3.jpg전 여자친구가 재결합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벽돌로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30대 남성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청력을 잃었고, 재판부는 “범행이 강간살인에 버금갈 정도로 잔혹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