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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오징어게임 오영수…2심도 징역1년 구형
검찰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부장판사 곽형섭·김은정·강희경)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연극계에서 50년간 활동해 온 원로배우인 피고인이 막 발을 들인 말단 단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중한 사안”이라며 오씨에게 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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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에 차량 추락…60대 운전자 병원행→끝내 사망
전남 완도 해상에서 60대 실종자가 추락한 차량에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께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 거주하는 A(60대)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가족으로부터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은 수색 끝에 금일읍 동백리항 경사로(슬립웨이)와 약 10m 떨어진 해상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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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제조법’ SNS에 올리고 ‘자경단’ 꾸려 폭행 모의…커지는 안전 우려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소셜미디어(SNS)에 ‘화염병 제조법’을 공유하거나 ‘자경단’을 꾸려 폭행을 모의하자는 글이 잇달아 올라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집회시위를 격화시키거나 폭력 행위를 선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들이다. 선고 당일 10만 명 이상의 시위대가 헌재와 광화문 일대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3일 ‘을호비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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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산림 문제, 융합적 인재 양성으로 해결해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해는 기존의 전통적인 전공 지식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첨단 기술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코밸리스시(市)에 위치한 오리건주립대 산림대학 포레스트리 연구실에서 만난 우희성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산림산업 전문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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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없이 사이렌 켜고 난폭운전…행인 친 사설구급대원 구속
환자도 없이 사이렌을 켜고 난폭운전을 하다가 70대 여성 보행자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사설구급대원이 구속됐다. 경찰은 해당 20대 남성이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전날 밤 구속됐다고 3일 밝혔다. 이 남성이 운전한 사설구급차는 지난달 8일 오전 11시경 서울 중랑구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받고 직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충돌한 뒤 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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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일대 ‘시위 공포’…“경복궁-안국역 관광 100% 취소”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안덕원 씨(62)는 “4월 초에 예약돼 있던 경복궁과 안국역 일대 관광이 100% 취소됐다”고 하소연했다.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자 관광객들이 서둘러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안 씨는 “주로 남미, 라틴계 관광객이 ‘격해지는 시위대 모습이 무섭다’고 예약을 취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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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반 줄게” 제안에…지인 대리입영시킨 20대 집유
군 복무를 대신 해줄 테니 월급을 반으로 나누자고 제안한 지인을 대리 입영시킨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이미나)은 병역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A 씨가 범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보호관찰도 명령했다.A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20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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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란수괴 대통령직 복귀는 군사독재 회귀"
민주노총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8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마친 뒤 '확대간부결의대회'가 열리는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민주노총은 "헌재는 8대0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선고하라"며 "'백척간두에 놓인 민주주의를 사수하자'는 시민의 명령 앞에 사활을 걸고 싸우겠다"고 결의했다. 또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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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의료인력 추계위, 국민 위해 존재해야…적극 개입할 것"
의과대학 입학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새로 출범하는 추계위는 환자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노조는 3일 논평을 내고 이같이 촉구하며 "향후 추계위 운영과 논의에 누구보다 먼저 주의 깊게 개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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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으로 1000만원 잃었는데, 신고 못 해요"... 왜냐면
충북 보은군 일대에서 퍼지고 있는 '불법 역베팅 온라인 도박'이 실제로 피해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신고조차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확인됐다. 지역 사회 특유의 폐쇄성과 지인간 신뢰를 기반으로 퍼진 구조적 특성 때문에, 피해자는 침묵하고 수사는 막히는 '이중 고립'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3월 27일 특정 스포츠 경기가 '정베팅(이길만한 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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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여친과 연락하다 5천만 투자…알고보니 로맨스 스캠
A씨는 ‘틱톡’을 통해 연락하게 된 외국인 여성 B씨와 평소 연락하는 사이로 지냈다. B씨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수단을 변경을 유도하며, 라이브 쇼핑 관련 투자 권유를 했다. 일상 대화로 유대감을 형성한 A씨는 이성적 감정이 생겨 경계심이 낮아졌고, B씨가 제안한 쇼핑 관련 투자 권유를 수락했다.해당 투자는 사기범죄에 이용된 사이트에 일일 최소 10회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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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 군복무 중 순직한 가족 지원에 앞장서…총 10억4000만 원 기부
“우리나라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지원합니다”행정안전부는 군복무 중 순직한 가족과 군 양성 대학교 장학금으로 총 10억4000만 원을 기부한 조성준 씨에게 지난달 14일 ‘제14기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을 수여했다.조 씨는 2012년 중 미용실에서 공군 순직 조종사 미망인을 만났다. 당시 조 씨도 에프엔디이엔씨 창업 직후로 우여곡절을 겪던 상태였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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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 어러운 시절의 아쉬움 나눔으로 풀어…서울대에 8억5000만원 남겨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나눔으로 풀어봅니다”행정안전부는 서울대에 8억5000만 원을 남긴 고(故) 이순난 씨에게 지난달 14일 ‘제14기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을 수여했다.향년 93세의 이 씨는 2021년 서울대 ‘이순난 장학기금’에 8억5000만 원을 유증했다. 살아 생전 본인이 거주했던 4억5000만 원 상당의 아파트와 금융자산 4억 원을 서울대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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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 귀금속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헌신한 ‘주얼리 업계 황금손’
“귀금속 외길만큼 이웃을 위한 마음도 진심입니다”행정안전부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한 이재호 씨에게 지난달 14일 ‘제14기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62년간 귀금속 업계에 종사하며 ‘주얼리 업계 황금손’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씨는 2009년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했다. 이 씨는 귀금속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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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5대1 경쟁률…尹선고 방청 9만6370명 신청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일반인 방청 경쟁률이 4818.5 대 1을 기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 경쟁률 796 대 1을 넘어선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현장 방청을 신청한 인원은 총 9만6370명이다.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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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7% “초고령사회, 건강검진 항목 늘려야”
국내 성인 절반가량은 국가건강검진 항목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한국헬시에이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초고령사회 건강검진의 미래와 발전 방향’ 심포지엄에서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20세 이상 성인 1229명을 대상으로 올해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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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산불 피해 지폐 교환…75% 남았으면 전액 보상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산불로 탄 돈을 남은 크기에 따라 새 돈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3일 한국은행 대국경북본부는 산불로 훼손된 돈을 새 돈을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불에 탄 돈은 남아 있는 크기에 따라 교환 금액이 달라진다.지폐의 75% 이상 남아 있으면 전부를 교환받을 수 있다. 45~75% 남아 있으면 절반, 40% 미만이면 새 돈으로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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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노리고 아버지에 친형까지 살해한 3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가 친형까지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투자 실패에 따른 가족 재산을 노린 범행으로 보인다.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3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30대 ㄱ씨의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ㄱ씨는 지난달 26일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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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살인 50년, 통일과 민주주의 향한 염원은 멈추지 않았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 8인 사형수 4.9통일열사 50주기를 기념하는 세미나 '6·70년대 남북통일구상의 현재적 의미'가 2025년 4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에서 개최되었다.50년 전 '희대의 사법살인'이라 칭해졌던 참담한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여덟 분을 추모하며 당시의 남북통일론이 현재 어떻게 계승되어야 하는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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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노리고 아버지 살해한 30대 남성…알고 보니 친형도 죽여
지난 달 부산 해운대구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지난해 자기 친형까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6시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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