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공원 인근 건물 해체 중 기울어져 구조물 낙하

131354208.1.jpg전남 여수시 학동에서 5일 해체 공사 중이던 건물이 일부 기울어지면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께 여수시 거북선 공원 인근 건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기울임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구조물 일부가 낙하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앞 도로에 주차된 트럭 1대가 파손됐다.이 건물은 최근까지 사우나 용도로 사용되다가 인근 부지와 함께 개발이 확정되면서 해체 공사가 진행됐다.신고를 받은 여수소방서는 현장에 도착해 도로 통행을 차단하고 추가 낙하 방지 등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여수시와 여수경찰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여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