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공원을 왜? 아이 키우는 부모 개탄'... 글 올라온 이유

전북 무주 소이나루 공원 내에 있는 잔디마당이 성인들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장'으로 바뀌면서, 불만과 우려의 심정이 담긴 글이 등장했다.지난 3월 24일 무주군 자유게시판에는 "누가 소이나루 축구장을 골프장으로 바꿔놓았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던 공간이 어른들을 위한 시설로 바뀌었다"면서 아이들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 더보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군 미래 달린 사업"

국도38호선 해상교량은 태안 사람들에게는 묵은 체증이자 아린 손가락과 같다. 여러 번 아쉬움을 가슴에 묻고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던 태안 사람들이 "이번에는 후퇴란 없다"며 해상교량 건설에 대차게 도전 중이다.이 중심에는 지난 3월 5일 출범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버티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쇄와 이에 따른 지역 소멸… 더보기

남해 앵강만,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

환경부는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앵강만'이 선정했다.'남해 앵강만'은 해안 주상절리와 갯벌, 몽돌해변 등 다채로운 바다의 모습을 품고 있으며 다랭이논, 앵강다숲, 노도 등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하여 2013년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환경부는 "앵강만(鸚江灣)은 어느 계절이나 찾아도 좋지만, 4월에는 지금은 도시에서 … 더보기

공휴일에 '이동금지령'까지... "장애인 콜택시 운행 늘려야"

전북광역이동지원센터는 2024년에 14개 시군들을 한꺼번에 묶어 실시했던 이용자 간담회를 올해부터 지역으로 나누어서 실시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4월 2일에는 남원, 임실, 순창, 전북 동남권 지역의 장애인콜택시 이용자 간담회가 남원시 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있었다.이 이용자 간담회에서 남원, 임실, 순창 지역에 사는 장애인들은 평상시 장애인콜택시를 … 더보기

창원 가포 예비처리장 사망, '급성 황화수소 중독 가능성'

지난해 12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환경사업소 예비처리장에서 발생했던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창원시에 대해 "중대재해 반성하지 않는다"라며 창원고용노동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해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2024년 12월 27일 오전 10시 25분경, 가포 예비처리장에서 생활오수 내 폐기물을 걸러내는 장치를 청소하던 60대 노동자가 의식을 … 더보기

구내염인 줄 알고 냅뒀는데…2주이상 가면 ‘구강암’ 신호?

#. 30대인 김모씨는 몇 달 전부터 입안 통증이 계속돼 고민이 많았다. 스트레스로 인한 단순한 구내염으로 생각해 약을 먹었지만, 증상에 차도가 없고 턱 부위의 통증까지 시작돼 병원을 찾았고 구강암 진단을 받았다.구강암은 입안이나 혀·잇몸·볼·입천장·턱뼈 등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구강암은 전체 암 발생률에서 3~5%를 차지하는 희귀암이지만, 병기가 늦게 발… 더보기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버스', 서울 곳곳 달린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111일, 최종 변론 마무리한 지 38일 만인 4월 4일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버스′ 출정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엔 윤석열 즉각파면 사회대개혁 서울비상행동·민주노총 서울본부·시민권력직접행동을 비롯해 서울지역 노동조합·시… 더보기

[서산] 윤 대통령, '파면? 기각?'… 지역 찬·반 입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헌법재판소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헌법재판소는 지난 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연다고 공지했다.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통과 후 헌재에 접수된 지 111일 만에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지는 것. 그동안 시민들과 언론 등은 지난 2월 25일 최종변… 더보기

[속보]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전 지역에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을호비상은 두 번째로 높은 비상근무 단계로, 주로 테러·재난 등 치안질서 혼란에 대비해 발령한다. 을호 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의 연가 사용이 중지되며 가용 경력의 50%까지 비상근무에 투입… 더보기

朴 탄핵 선고 땐 4명 잃었다…불상사 방지 총력전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따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시위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소방 당국엔 ‘초비상’이 걸렸다.헌법재판소가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당시 탄핵 반대 시위대는 폭력을 선동했고,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8년 전 비극이 재발하… 더보기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에서 200만원, 양아권역 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원, 남해군70연합회에서 100만원, 오케이라이텍(한국미광) 오성열 대표가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스비비 이태형 대표, 미래인재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3일 에스비비(주)(대표 이태형)에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3번째로서, 누적 기탁액은 3000만원이 된다.김해 대청동에 본사를 둔 에스비비(주)는 바이오 폴리머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업체로, 보도, 산책로, 해안·하천 사면부터 수중방파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이태형 대표… 더보기

전국 내륙 중심 큰 일교차…경북 중심 대기 건조

3일 목요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며 경북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다음날까지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권내륙과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 더보기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승용차가 11톤 화물차 추돌 후 화재

2일 오후 9시 56분쯤 세종 금남면 영곡리 당진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코나 승용차가 앞서가던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지만 차가 모두 불에 탔다. 승용차와 화물차 운전자는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승용차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 더보기

화성 매송면 야산서 불…임야 1600여㎡ 소실

2일 오후 11시 21분 경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림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 만인 3일 오전 0시 49분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임야 1600여㎡가 탔다.인명 피해는 없었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화성=뉴스1)

진주시새마을회, 산불 이재민 돕기 구호품 전달

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주방)는 "최근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 산청군을 포함한 경남·경북 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 800만 원을 전달하고, 경북 청송군 이재민들에게 속옷, 양말 등 생필품 2641점(8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 더보기

창원시의회, 산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2일 산청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 등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손태화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서 45명 의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박희순 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의원들은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손 의장은 "산불로… 더보기

창원해경, 대마·양귀비 등 마약류 범죄 근절 위한 집중단속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영철)는 2일 해양 마약류 범죄 급증 및 양귀비 개화기 도래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4개월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대마ㆍ양귀비 등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원해경에 따르면 양귀비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5~6월)보다 이른 4월 초부터 6월말까지 진행하고, 대마(7월) 수확기에 맞춰 해안가·… 더보기

'59분 대통령'의 말말말, 돌파구? 자충수?

국회가 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다음 5가지다. ①비상계엄 선포 ②포고령 1호 ③국회 봉쇄 및 침입 ④선거관리위원회 봉쇄 및 침입 ⑤주요 인사 체포·구금 지시.윤석열 대통령은 다변으로 유명하다. 1시간 회의하면 혼자 59분 동안 얘기하는 '59분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그는 대통령 신분으로 최초로 자신의 탄핵심판정에 직접 출석해 별명에… 더보기

속단하면 낚인다...문형배 선고 끝까지 들으세요

오는 4일(금) 오전 11시 정각,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렇게 입을 열 것이다."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지난 2017년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 당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선고요지 낭독에 걸린 시간은 21분 49초였다. 당시 선고는 예측 불허였다. 초반 분위기는 기각 결정으로 보였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