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트레뷰 단지 내 상가’는 7호선 천왕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로, 일평균 유동인구 2만3000여 명에 8,000여 세대의 주거배후 수요를 확보한 랜드마크 상가가 될 예정이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탄탄한 배후 수요와 풍부한 유동인구,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입지적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는 대로변에 넓은 전면이 보이도록 위치해 5M에서 14M 이상 노출이 확정되어 있어, 입주한 상가들은 다양한 연출을 통해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아엘가 트레뷰 상가 분양 관계자는 “대형 생활용품점, 정형외과 등의 병원과 약국의 입점이 예정되어, 유동인구의 증가와 상가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근처에서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권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아엘가 트레뷰는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되는 실속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