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유럽 국가들 간의 기술 교류 협력 행사인 ‘2025 코리아유레카데이’가 1일부터 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친환경·순환 기술’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유레카 회원국의 첨단 산업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유럽 간 기술 협력 사례 및 활성화 내용을 다루는 한-유럽 혁신포럼이 열렸다. 국내 참가 기업이 현장에서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아이디어 피치’, 국내 기업과 48개 유레카 회원국 산학연 간 일대일 기술 협력 상담을 진행하는 ‘R&D 매치메이킹’,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공학자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공동 R&D 1:1 면담 컨설팅을 제공하는 ‘재외 한인 공학자 컨설팅’ 등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유관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기업의 국제 공동 R&D 아이디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