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재선거(당진 제2선거구)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이해선 도의원이 3일 "정치불신 해소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해 고민하고, 공약사항을 포함한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당진시민과 도민 행복 증진을 위한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2일 열린 재선거에서 이 도의원은 총투표수 1만2864표 가운데 6148표(47.79%)를 얻어 5996표(46.61%)의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보도자료를 통해 송악, 신평, 송산 유권자와 당원, 자원봉사자, 선거사무원 등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 도의원은 "선거과정에서 보내주신 유권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는 저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했다"면서 "뿌리 깊은 정치 불신과 세대 간 극심한 정치적 인식 차이를 느꼈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 또한 많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