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부에 산불 3조원 추경 요청…인당 최대 3000만원 생활안정자금

131341397.1.jpg 국민의힘은 3일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 측에 3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지원 대책을 요청했다.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부 측에 3조 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3조 원은 예비비와 산불 진화 헬기의 투입 등등에 대한 여러가지 정부 부처 예산으로 편성될 것 같다”고 했다.이어 “주거 피해 복구가 가장 시급한 과제다. 정부 차원에서는 임시 조립주택 약 2700동을 조속히 설치하기로 했다”며 “주택이 유실·파손된 이재민을 대상으로 재해주택복구 자금 융자를 최대한 하는 것으로 하되 특별재난 지역에 1억 2400만 원까지 연 1.5% 초저금리로, 3년 거치 17년 균등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특별재난 지역의 이재민을 대상으로 전세 임대주택 특례지원이 현재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