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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선고 D-3…광화문선 ‘파면’ 외침, 안국역선 ‘기각’ 행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4일)이 공식화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반 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랐다.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에선 진보 성향 노동·시민단체의 찬성 집회가, 헌재 인근 안국역 일대에선 보수 단체의 반대 집회가 각각 열리며 본격적인 세 대결이 펼쳐졌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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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위헌-위법 판단땐 尹파면…탄핵사유 4대 쟁점은?
헌법재판소가 4일 선고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4대 쟁점은 △비상계엄 선포 요건 및 국무회의의 적법성 △국회 봉쇄·진입 및 정치인 등 체포 지시 의혹 △‘포고령 1호’와 ‘비상입법기구’ 쪽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군 투입 등으로 요약된다. 헌재 인용·기각 여부를 밝힐 결정문에는 쟁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이 담길 예정이다.재판관 6명 이상이 탄핵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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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탄핵심판 사실상 결론냈다…오늘 의견 밝히는 평결 마쳐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헌재는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지정했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가 탄핵소추를 의결한 지 111일 만이자 올해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한 지 38일 만에 선고가 내려지는 것이다.헌재는 1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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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운명 쥔 8인의 헌법재판관…韓 탄핵심판서 드러난 성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정하면서 재판관 8명의 성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선 헌재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판관 성향에 구애받지 않고 만장일치 결론을 도출했을 거란 분석이 많다. 반면 헌재가 ‘8인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심판 등 사건에서 재판관들의 의견 차가 여과 없이 노출됐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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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일 산불 대책 당정협의회…尹 선고 앞두고 일정 변경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3일 추경(추가경정예산) 등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초 4일에 당정협의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일정을 하루 앞당기기로 했다.1일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과 관련한 당정협의회를 열 예정이다. 산불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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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일’ 헌재·안국역 일대 차량 전면 통제…종로·광화문 확대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로 지정하며 이날 헌재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1일 서울경찰청은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 오전 11시를 전후로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재동 인근과 서울 광화문 인근 도로 등 주요 도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경찰은 선고일 헌법재판소 앞 재동교차로 일대 율곡로는 차량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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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에 7만명 몰려…尹탄핵심판 선고 방청신청 폭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은 시민들이 이를 신청하려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몰리면서 장기간 대기가 이어지는 등 ‘방청 신청’이 과열되고 있다. 헌재는 1일 오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4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날 오후 4시부터 인터넷으로 ‘일반 방청권’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온라인 추첨으로 일반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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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尹 선고 때까지 결과 승복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확정된 1일 “헌법재판소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결과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승복과 안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론이 어떻게 나더라도 혼란 없이 국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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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선고 앞둔 尹, 친윤 등과 책 낸다…계엄 정당성 주장 담긴 듯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친윤(윤석열)계 의원 등이 함께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편집인으로 참여한 신평 변호사는 “이 책은 전국의 거리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자신의 일상을 희생해온 거룩한 무명의 용사들께 바치는 헌정”이라고 했다. ‘무명의 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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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심우정 딸 특채 의혹, 공익감사 청구…채용 유보”
외교부는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A 씨가 국립외교원과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오늘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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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변 입간판·유리병 사라졌다…안국역은 南西, 광화문은 세종대왕상 기준 탄핵 찬반 갈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확정되면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일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1일부터 차벽 설치와 도로 통제, 안국역 출입구 폐쇄 등 헌재 인근 100m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선고 당일에는 ‘갑호비상’이 발령되며, 전국에서 경찰 병력이 투입돼 물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할 예정이다.●‘진공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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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韓-崔 쌍탄핵’ 보류…與, 문형배-이미선 후임지명 논의 중단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자를 4일로 지정하면서 서로 극단으로 치닫던 여야의 치킨게임도 일시 중단될 전망이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쌍탄핵’을 예고했던 민주당은 탄핵 추진을 일단 보류하는 기류다. 헌재 선고가 더 늦어질 것에 대비해 한 권한대행 탄핵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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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도 ‘헌재 尹탄핵 선고일 지정’ 긴급 타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결정되자 외신들도 한국의 상황을 속보로 보도했다. 1일 AP통신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일 지정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탄핵당한 윤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파면할지 혹은 직무에 복귀시킬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고가 어느 방향으로든 한국 현지의 분열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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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심우정 딸 특채 의혹,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외교부가 1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 A 씨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A 씨가 자격요건에 미달하는데도 국립외교원 연구원과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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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홍근 “尹 탄핵 기각, 받아들일 수 없어…불복·저항 운동해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예고한 가운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불복할 가능성을 내비쳤다.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의한 선고에 대한 불복·저항 선언으로 위헌 릴레이를 멈춰 세웁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박 의원은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식 천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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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탄핵심판 선고 관련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4일로 결정되자 대통령실이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헌재의 선고기일 지정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4일 선고기일에 직접 출석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 경비 초비상…선고날 반경 100m내 ‘진공 상태’ 만든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지정되면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역 경비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찰은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응하기 위해 헌재 반경 100m 이내를 ‘진공 상태’로 만들 계획이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에는 ‘갑호비상’이 발령된다. 전국 경찰기동대 1만4000명을 헌법재판소 근처 등에 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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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휴전선 전개… 北도발 집중 감시
미 공군의 리벳조인트(RC-135W) 정찰기(사진)가 1일 군사분계선(MDL) 일대로 전개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징후를 집중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군용기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를 이륙한 리벳조인트 1대가 서해상으로 북상한 뒤 한반도로 진입했다. 이어 MDL을 따라 동~서 전 구간을 오가면서 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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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상법개정안에 거부권… ‘마은혁 임명’엔 침묵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앞서 상법개정안 재의요구 사유를 설명하면서 ‘대안’이라는 단어를 4차례에 걸쳐 강조했다. 이날은 더불어민주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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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효력, 주문 끝나면 즉시 발생… “쟁점 많아 1시간 안팎 전망”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4일 결정문과 주문 낭독을 마치는 즉시 발생한다. 결정문 송달 여부와 관계없이 문 권한대행의 낭독이 끝나면 선고의 효력이 바로 발생하는 것이다. 헌재가 탄핵안을 인용할 경우 문 권한대행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읽게 된다. 2017년 3월 10일 이정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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