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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어제 평결서 사실상 결론… 결정문 확정뒤 서명만 남아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와 평결(표결)을 진행한 뒤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8명의 재판관은 이날 오전 30분가량 짧은 평의를 연 뒤 평결을 진행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관들은 평결에서 탄핵심판 결론을 사실상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를 3일 앞두고 윤 대통령 파면 여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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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심우정 딸 특채 의혹 감사 청구… 채용 유보”
외교부는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A 씨가 국립외교원과 외교부 직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오늘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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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선고때 보니… 정형식-조한창 ‘절차’ 중시, 김복형 ‘위법 여부’ 엄격 판단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정하면서 재판관 8명의 성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선 헌재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판관 성향에 구애받지 않고 만장일치 결론을 도출했을 거란 분석이 많다. 동시에 헌재가 ‘8인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심판 등 사건에서 재판관들의 의견 차가 여과 없이 노출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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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승복 메시지 계획 없다”… 尹은 별도 언급 안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4일로 지정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과 대통령실은 입장 표명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다.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칩거 중인 윤 대통령은 선고일이 지정된 데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여당 지도부 등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의사를 밝힌 것과는 달리 침묵을 이어갔다.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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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8 대 0 만장일치 파면 확신” 與 “탄핵 기각-각하 기대”
“만장일치 파면을 확신하며, 가장 적합한 방법은 파면이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당연히 기각을 희망한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야당도 승복하라.”(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지정했다고 밝히자 여야 지도부는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하지만 여야는 헌재의 선고기일 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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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 “국가경제 부정적 영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경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에 대해 “현실에서 어떤 의사결정이 총주주나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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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쌍탄핵 보류” 與 “재판관 후임 논의 중단”… 충돌 일단 멈춤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자를 4일로 지정하면서 서로 극단으로 치닫던 여야의 치킨게임도 일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쌍탄핵’을 예고했던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추진을 일단 보류하는 기류다. 헌재 선고가 더 늦어질 것에 대비해 한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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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소통하고 있다”… 북미 접촉 가능성 내비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이 있다(there is communication).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김 위원장과의 소통이 언제 있었는지, 자신과 직접 소통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다만, 북-미 간 접촉이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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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 생중계… 20명 방청에 하루새 9만명 신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상황이 방송사 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헌법재판소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정하면서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국민적 관심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 국민들은 4일 선고 당일 헌재 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재동 대심판정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문형배 헌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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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관 “尹선고일 안전 우려, 집회 구경도 말라”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정해지자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중국대사관은 소셜미디어인 위챗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국민과 중국인 관광객에게 재차 일깨운다’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중국대사관은 “선고일을 비롯해 이후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고,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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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 무조건 승복해야… 폭력 사태땐 한국 감당못할 위기”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있다면 그들은 ‘짐승’과 다를 것이 없다.”(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모두)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과 행동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헌재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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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산망 또 1시간 먹통… 민원서류 발급 한때 중단
정부 주민등록시스템 장애로 인감증명서 등 민원서류 발급이 한 시간가량 중단됐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경부터 전국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주민행정통합시스템(주민등록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인감증명서, 전입세대 확인서,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등 각종 서류 발급이 중단됐다. 약 30분이 지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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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인용땐 대선 6월 3일 유력 거론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인용할 경우 대통령선거일로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 후임자를 선거한다’는 헌법 68조에 따라 두 달 내에 대선이 치러지기 때문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기 대선일을 확정해 공고한다. 공직선거법엔 임기 만료로 인한 대선은 ‘임기 만료일 전 7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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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관 “北, 당사자도 모르게 우크라 전쟁에 대규모 파병”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일 “(북한은) 당사자인 병사들이 전장에 가는지도 모르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까지 감행하며 젊은 병사들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북한탈출자의 목소리 : 인권 증언 컨퍼런스’ 영상 축사에서 “전 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인권 개선 방안을 찾아가는 이 순간에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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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 생중계…일반 20명 방청, 9만명 신청 몰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상황이 방송사 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헌법재판소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정하면서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국민적 관심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국민들은 4일 선고 당일 헌재 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재동 대심판정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문형배 헌재소장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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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승복 메시지 계획 없다”…尹은 별도 언급 안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을 4일로 지정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과 대통령실은 입장 표명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다.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칩거 중인 윤 대통령은 선고일이 지정된 데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여당 지도부 등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의사를 밝힌 것과는 달리 침묵을 이어갔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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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여러 버전 결정문 써놓고 尹 탄핵심판 선고 당일 최종 결정할 듯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와 평결(표결)을 진행한 뒤 선고기일을 4일 오전 11시로 확정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8명의 재판관들은 이날 오전 30분 가량 짧은 평의를 연 뒤 평결을 진행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관들은 평결에서 탄핵심판 결론을 사실상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를 3일 앞두고 윤 대통령 파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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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2심, 6월 3일 결심공판…이르면 7월 선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 절차가 6월 3일 마무리된다. 항소심 선고일이 7월 중 잡힐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인용하고, 조기 대선에서 이 대표가 당선된다면 재판이 중단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일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5월 20일과 6월 3일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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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방식은…재판장 주문 읽는 즉시 선고 효력 발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이 4일로 정해지면서 선고 당일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 재판관 전원일치 결론일 경우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마지막에 주문을 읽을 것으로 예상된다.탄핵심판 절차는 변론이 끝나면 평의와 평결, 결정문 작성과 선고 순으로 이뤄진다. 헌재는 2월 25일 변론 종결 이후 평의에 돌입했다. 재판관들은 평의에서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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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만난 4대그룹 총수들 “美관세-칩스법 철회 등 어려움”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 세제 지원을 비롯한 지원책을 마련해달라.”(4대 그룹 총수들)“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1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의 한옥 건물인 삼청당 회의실. 이곳에 모인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그룹 총수들은 한 권한대행에게 올 1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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