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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후 첫 선거, 與 시장-군수 3곳 野에 내줘…부산시교육감 진보 김석준 유력
12·3 비상계엄 이후 첫 선거인 2일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군수 세 곳에서 승리를 확보했다.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번 재보선에서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던 4곳 중 세 곳을 민주당에 내줬다.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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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복현 짐 싸서 떠나라…대통령 운운 오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다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던 국민의힘은 “감히 대통령을 운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이 원장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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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담양군수, 정철원 당선…‘조국당 1호’ 단체장
[속보]담양군수, 정철원 당선…‘조국당 1호’ 단체장
4·2 재보궐 투표율 26.27%…지난해 10·16 재보궐 대비 1.65%p↑
부산교육감과 기초단체장 5명(서울 구로구청장·충남 아산시장·전남 담양군수·경북 김천시장·경남 거제시장) 등을 뽑는 4·2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2일 26.27%로 잠정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투표 마감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가운데 121만377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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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尹, 박근혜 비하면 천배 만배 중대 범죄”[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브리핑: 김성모 동아일보 기자- 토크: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행·연출: 유근형·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4월 2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유근형 : 김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이제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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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좌이유’ 논란에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할 부분”
가수 아이유(IU·본명 이지은)이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아이유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종영 인터뷰 중 ‘본의 아니게 생긴 오해와 루머들로 인해 억울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대해 아이유는 “(억울한 순간이) 살면서 한 번도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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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대신 선동…野 “기각땐 유혈사태” 與 “인용은 정권 찬탈”
“탄핵 기각은 대한민국은 헌법에 대한 정면 부정이고 윤석열(대통령)에게 마음껏 계엄을 선포할 면허를 주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민주당은 정권 찬탈에 눈이 멀어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견제장치를 무시하고 일당독재적 발상으로 의회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여야는 2일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두고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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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계엄군 국회 투입 목적’ 12차례 질문…선고 ‘기준점’ 될 듯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1일 평결을 통해 결론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선고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헌재 재판관들은 2일도 오전과 오후에 평의를 두 차례 열어 선고 절차 등을 조율한 뒤 최종 결정문을 다듬은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4대 쟁점은 △비상계엄 선포 요건 및 국무회의의 적법성 △국회 봉쇄·진입 및 정치인 등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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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에 여야 본회의장서 고성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려 하자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마은혁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하면서 회의장이 여야 의원들 간의 고성으로 얼룩졌다.이날 본회의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은 재석 186명 중 찬성 184명, 반대 2명으로 통과됐다. 해당 결의안은 국회가 선출한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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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8번 출석해 156분 발언…1만4811자 최후 진술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의 탄핵소추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4일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앞두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헌정사에 남을 ‘숫자’를 다수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윤 대통령은 11차 변론기일 중 8번 출석했다. 대통령이 탄핵심판에 출석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 대통령이 대심판정에서 발언한 시간은 11차 변론의 최후진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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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변 ‘진공 구역’ 100→150m 확대…선고당일 특공대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4일)에 발생할 폭력 사태를 대비해 헌법재판소 주변 통제 구역을 반경 100m에서 150m로 늘렸다. 헌재 주변 상인들은 가게 물건을 미리 치우며 불안감을 나타냈고, 정독도서관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선고를 이틀 앞둔 2일 경찰은 서울 종로구 헌재 앞의 일명 ‘진공상태’ 구역을 기존 반경 100m에서 150m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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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 선동 극단 유튜버들…“내란 각오” “묵사발” 폭력 부추겨
“탄핵을 인용한다면 진짜 폭동이 뭔지 보여주겠다.” (극우 유튜브 채널 A)“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기각 시에는 유혈사태로 갑시다.” (극좌 유튜브 채널 B)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극단 정치 유튜버들이 헌재의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는 발언을 영상에서 쏟아내고 있다. 이중에는 “폭력 혁명도 정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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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피해, 국가 폭넓게 보상…특별법 본회의 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해 보상하는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질환 사이에 개연성 등이 증명된 경우 백신 이상 반응으로 추정해 정부가 피해 보상과 지원을 할 수 있다.국회는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재석 265명 중 찬성 263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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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사관 “집회장소 가지말라…자국민에 주의령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각국 주한 대사관들도 자국민에 주의령을 내렸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전후로 벌어질지 모르는 폭력사태에 대비하라는 취지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일 자국민에게 내린 지침에서 “미국 시민들은 대규모 집회와 경찰력 증강에 대비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대사관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부분 집회는 평화적이지만 집회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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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선고날 ‘캡사이신-경찰봉’ 사용 검토…소화포도 배치
경찰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재판관 신변 위해, 경찰관 폭행, 시설 파괴가 발생할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20cm 길이의 장봉, 캡사이신 등의 장비도 준비했다. 분신 시도 등 극단적인 행동에 대비하기 위한 소화포 배치도 완료했다.경찰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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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방청 신청 7만명 ‘돌파’…경쟁률 3550대 1 ‘역대 최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이틀 앞둔 가운데 일반인 방청 신청자 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2일 헌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을 7만1000명을 기록했다. 방청이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이다. 경쟁률은 3550대 1에 달한다.헌재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알리면서 방송사 생중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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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박근혜 모두 위법 인정…‘중대하냐’가 파면 여부 갈라
헌법재판소가 4일 선고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중대한 법 위반’ 여부다. 이 기준은 2004년 5월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결정문에서 처음 제시됐으며,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 때도 중요한 잣대가 됐다.헌재는 노 전 대통령 탄핵 결정문에서 “중대한 법 위반이 있는 때에 파면을 선고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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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안 더 세지나…민주 “집중투표제 포함해 재추진”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상법개정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일 “일단 재의 표결부터 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도 일부는 동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의결이 불발될 경우 ‘집중 투표제’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다. 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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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복현, 사의 반려 기대 말고 짐 싸서 떠나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이복현 금감원장을 향해 “짐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게 올바른 태도”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 안 된다며 국민의힘과 각을 세워 왔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본인이 국민을 상대로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직을 걸겠다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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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야당 발의 ‘최상목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국회법에 따르면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폐기된다.민주당은 3일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표결하지 않고 4일로 예정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까지 기다린다는 방침이다.앞서 민주당,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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