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45초 김여정 영상, 통째 無音 편집한 통일부

통일부가 우리 정부 고위 인사들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12일 판문점에서 만난 영상을 '무음(無音) 편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과 '유엔사 출입 허가 문제' 등을 이유로 언론 취재를 불허하는 대신 자체 촬영 영상을 '무음 편집' 없이 언론에 제공하기로 해놓고 약속을 어겼다.김여정...

美국무부는 "北에 인도적 지원 계획 없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 시각) 북한의 열악한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초한 것이기 때문에 인도적 지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미국의 대북 제재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걸림돌이 된다는 주장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논평 요청에 "북한의 인도적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국민의 안녕보다 불법 대량살상무기(...

美국무부는 "北에 인도적 지원 계획 없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 시각) 북한의 열악한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초한 것이기 때문에 인도적 지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미국의 대북 제재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걸림돌이 된다는 주장에 대한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논평 요청에 "북한의 인도적 상황은 북한 정권이 자국민의 안녕보다 불법 대량살상무기(...

"북핵협상 서두를 것 없어" 트럼프, 네번이나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북핵 협상과 관련해 "나는 서두를 것이 없다"며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실무 협상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에 대해 약속을 해야 3차 미·북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

"북핵협상 서두를 것 없어" 트럼프, 네번이나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각) 북핵 협상과 관련해 "나는 서두를 것이 없다"며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실무 협상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에 대해 약속을 해야 3차 미·북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

노사정 합의도 안된 ILO핵심협약 3가지, 고용장관 "9월 비준"

이재갑〈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안 국회 제출을 위해 7월에는 외교부에 비준을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외교부에 비준을 의뢰해 국회에 제출할 때까지 약 3개월이 걸린다"면서 "(비준안 제출 시기를) 9월 정기국회에는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해 주...

노사정 합의도 안된 ILO핵심협약 3가지, 고용장관 "9월 비준"

이재갑〈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안 국회 제출을 위해 7월에는 외교부에 비준을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외교부에 비준을 의뢰해 국회에 제출할 때까지 약 3개월이 걸린다"면서 "(비준안 제출 시기를) 9월 정기국회에는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해 주...

황교안 "靑참모들 공격 도 넘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청와대 복기왕 정무비서관이 전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가 필요하다고 한 데 대해 "지금은 국회의원들의 숫자를 적정 인원으로 만들어서 국민이 바라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한국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10% 줄여 실효성 있게 일하는 국회가 되게 하자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일 안 하는 국회… 더보기

황교안 "靑참모들 공격 도 넘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청와대 복기왕 정무비서관이 전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가 필요하다고 한 데 대해 "지금은 국회의원들의 숫자를 적정 인원으로 만들어서 국민이 바라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한국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10% 줄여 실효성 있게 일하는 국회가 되게 하자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일 안 하는 국회… 더보기

靑 사흘째 野 압박… 이번엔 일자리수석이 "추경 안해줘 답답"

정태호〈사진〉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라디오에 출연, 자유한국당을 향해 "야당에서 늘 '경제 파탄'이니 '경제 폭망' 이야기까지 하면서 정작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안 해 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11일 강기정 정무수석의 "내년 4월 총선서 정당 평가", 12일 복기왕 정무비서관의 "구태 정치" 주장에 이어 일자리수석까지 나서 사흘...

靑 사흘째 野 압박… 이번엔 일자리수석이 "추경 안해줘 답답"

정태호〈사진〉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라디오에 출연, 자유한국당을 향해 "야당에서 늘 '경제 파탄'이니 '경제 폭망' 이야기까지 하면서 정작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안 해 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11일 강기정 정무수석의 "내년 4월 총선서 정당 평가", 12일 복기왕 정무비서관의 "구태 정치" 주장에 이어 일자리수석까지 나서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