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한화, 새 구장 홈 개막전 승리 절실…상대는 ‘홈런 2위’ KIA

131301889.1.jpg2025시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가 내리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28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타선 부진 속에 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리그 홈런 2위 KIA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한화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4연패를 당한 한화는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공동 8위로 주저앉았다.지난 22일 KT 위즈와 개막전에서 5-4로 승리했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3일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LG와 주중 3연전까지 모두 내주며 반등하지 못했다.5경기에서 선발 투수들은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을 해냈다. 엄상백(4⅔이닝 2실점)을 제외한 4명의 투수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라이언 와이스(6이닝 4실점 3자책)와 류현진(6이닝 무실점)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고, 코디 폰세(5이닝 2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