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토너먼트 진출 유력

131348097.1.jpg2025시즌 CME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김아림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둘째 날 그레이스 김(호주)을 2홀 차로 제압했다.전날 신지은을 상대로 1홀 차 승리를 거뒀던 김아림은 조별리그 2승을 쌓고 그룹6 선두로 뛰어올랐다.김아림은 올 시즌 개막전인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이어진 혼다 LPGA 타일랜드(6위), HSBC 월드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지난주 열린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라 1년 5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도 2주 연속 트로피를 노린다.김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