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行 티켓을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7일 개막

131347598.1.jpg쇼트트랙 국가대표 자리를 둔 ‘무한 경쟁’이 펼쳐진다. 선수들에겐 ‘꿈의 무대’인 올림픽 출전권이 달려있기에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선발전은 1, 2차로 나뉘어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7일부터 9일까지 1차 선발전을 통해 남녀 상위 24명을 가리고, 이후 12~13일 이틀간 열리는 2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한다.남자부는 8명을 선발하고, 여자부의 경우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27·성남시청)이 자동 선발돼 7명이 추가 승선한다.매 시즌 치열한 선발전이지만, 올해는 더 많은 관심을 모은다. 2025-26시즌 국가대표는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림픽에서 개인전 우선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선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하며, 상위 5명까지 계주 출전 우선 자격을 얻는다.최민정이 이미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