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이틀 연속 키움 히어로즈를 눌렀다.두산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2연승을 내달린 두산은 시즌 4승(6패)째를 거두고 공동 7위에 자리했다.반면 키움은 시즌 6패(4승)째를 떠안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두산 선발 투수 콜 어빈이 6이닝을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타선에서는 양의지(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와 양석환(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이 나란히 홈런을 쳐 팀 연승 달성에 한몫 거들었다. 양의지는 10경기 만에 첫 아치를 그렸다.키움 선발 마운드를 지킨 케니 로젠버그는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제 역할을 해냈으나 야수 실책과 저조한 득점력 탓에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키움 이주형(4타수 2안타)과 최주환(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