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강정호, MLB 재도전 선언… “열정 응원” “유튜브 조회수용” 팬들 갑론을박

131275671.1.jpg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피츠버그 내야수 출신 강정호(38)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으나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강정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개인 훈련 영상에서 “(메이저리그 재도전 찬반 투표 결과) 찬성이 92%가 나왔다. 안 할 수가 없겠더라”며 MLB에 재도전한다고 말했다. 최근 강정호는 ‘킹캉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 도전’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3만여 명이 참여해 찬성 92%, 반대 8%의 결과가 나왔다. 트라이아웃(선수 공개 평가)은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평가로 신인이나 소속이 없는 선수들이 참가하곤 한다.2006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첫 프로 무대를 밟은 강정호는 2014년까지 우리 히어로즈와 넥센 히어로즈(이상 현 키움)에서 뛰었다. 2014시즌 유격수 최초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그는 2015년 피츠버그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다. MLB 데뷔 첫 시즌인 2015년 타율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