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강정호(38)가 빅리그 무대에 재도전한다.강정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강정호는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고, 직접 배트를 잡고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하는 모습도 공개했다.강정호가 훈련을 소화한 이유는 MLB 재입성을 위해서다. 최근 강정호는 ‘킹캉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 도전’이라는 주제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3만여 명이 참여했는데 찬성 92%, 반대 8%로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결과가 나왔다.이에 강정호는 MLB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곧장 준비에 돌입했다. 스포츠에서 트라이아웃은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의미하는데, 야구에서는 신인 선수나 소속팀이 없는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고 정식 계약을 맺곤 한다.강정호는 “투표에서 찬성 92%가 나왔다. (도전을) 안 할 수가 없겠더라.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