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죽인다는 새”…현관문 닫기 1초 전, 아찔한 순간

131916392.3.jpg호주에서 맹조 화식조가 아이와 엄마를 집 현관까지 추격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먹이를 주는 행위가 새의 공격성을 키운다”며 야생과의 접촉 자체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