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매일 조금씩 하든, 주말에 몰아서 하든 효과 같다”

131342015.3.jpg운동, 매일 안 해도 된다. 일주일에 단 하루나 이틀만 열심히 해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충분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평일에는 밥벌이에 충실하고 휴일에 몰아서 운동을 하는 이른바 ‘주말 운동전사’ 방식을 따른 사람이라도 비활동적인 사람들보다 심혈관 질환과 암을 포함해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 위험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주일에 150~300분 중강도 또는 75~150분 고강도 운동’ 지침을 충족한 경우, 주말 운동전사든 하루 약 30분 씩 일주일 내내 운동하든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2일(현지시각) 게재됐다.“건강 유지를 위해 매일 운동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간 강도에서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한다면 일주일 동안 고르게 나눠서 하든, 하루나 이틀에 몰아서 하든 심혈관 질환, 암,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