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전 스마트폰 1시간→불면증 위험 59%↑+수면 시간 24분↓

131332398.3.jpg 잠들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노트북 포함)을 1시간 동안 사용하면 불면증 위험이 59% 증가하며, 수면 시간이 평균 24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장애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정신 건강 문제의 주요 원인이다. 연구에 따르면 밤에 잠을 충분한 못 잔 사람은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보일 위험이 높다. 밤에 7~9시간을 자야 낮에 뇌 기능이 최상으로 작동한다. 수면은 학습과 인지 기능에 중요하다. 밤을 새면 학교 시험 성적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번 연구는 18~28세의 노르웨이 젊은이 4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수행했다. 잠들기 전 스마트 기기 사용 여부, 사용 시간, 사용 콘텐츠 종류에 관해 설문했다. 또한 취침시간과 기상시간,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빈도, 낮 시간 졸음을 느끼는 빈도, 수면 문제가 지속된 기간 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최소 3개월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수면 문제나 낮 시간 졸음 문